문해력, 수학, 한국사 영역 능력 향상 특강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웅진씽크빅은 전과목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방학 동안 부족한 과목이나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영역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문해력, 수학, 한국사 총 3가지 영역으로 개설됐다. 자가 점검 테스트로 현재 문해력 수준을 점검하고 실력을 다지는 ‘문해력 수업’, 연산, 도형, 심화(4~6학년) 부문으로 이뤄진 ‘수학 수업’, 단기간에 특정 시대만 집중 학습할 수 있는 ‘한국사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대별 한국사 수업을 통해 8, 10월에 예정된 한국사 자격증 시험 대비도 가능하다.
여름방학 특강은 8월31일까지 여름 시즌에 한해 열리는 콘텐츠다. ‘웅진스마트올’ 기존 회원은 무료로 여름방학 특강을 수강할 수 있고 비회원의 경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신청 시 무료체험 패드로 특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영상 매체에 익숙해 문해력이 취약해진 초등학생들을 위해 ‘문해력 학습관’을 신규 개설했다. 문해력 진단 후 맞춤 학습을 추천하는 ‘문해력 자가 진단’을 포함 ‘교과서 어휘 탐색’, ‘교과서 독심술’, ‘독해 완성’ 총 4개의 코너를 통해 독해력과 학습 능률을 동시에 높여준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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