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재앙을 도약의 새 전기로 삼아야…정리(9/5)
상태바
북핵 재앙을 도약의 새 전기로 삼아야…정리(9/5)
  • 오피니언뉴스
  • 승인 2017.09.05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핵과 한반도' 릴레이 진단] [1] 도발에 대한 우리의 응전은 지금부터다 (조선)

신원식 前 합참 작전본부장·예비역 육군 중장

우리는 현재 단 한 번만의 요격 기회를 갖는 단층 방어이고 2020년대 중반쯤에나 자체 개발한 무기로 겨우 2중 방어를 하게 된다. 이것으로 부족하고, 시간도 없다. 우리도 빨리 3중, 4중 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자체 개발에만 의존하지 말고 해외 도입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지난 정부의 미사일 방어(MD) 체계를 전면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게임 체인저는 북핵뿐 아니라 주변국의 잠재적 안보 위협을 억제하고, 우리 군이 미래 첨단 군대로 탈바꿈하는 데에도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첨단 기술 개발을 견인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기여할 것이다. 북핵을 재앙이 아니라 도약의 새 전기로 바꿀 국민적 지혜와 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사설] 북핵 위기 속 한·미 정상 간 불협화음 웬말인가 (중앙)

문 대통령에게도 허물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는 괌 인근 수역에 미사일을 쏘겠다는 북한의 위협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달 15일, 광복절 기념식 축사를 통해 “그 누구도 대한민국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자국 영토인 괌이 얻어맞더라고 북한을 치려면 미국 역시 우리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처럼 들릴 이야기였다. 국내용 발언이었겠지만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자위권 차원의 반격까지 한국이 간섭하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북한이 도발하는 즉시 트럼프와 쉴틈없이 통화해 대책을 숙의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너무도 대비되는 모습이다.

 

[사설]문 대통령, 韓美균열 메우고 ‘對北 포위외교’ 펼쳐라 (동아)

 

[데스크에서] 북한의 '길 잃은 협박' (조선)

편집국 맞은편에 앉은 동료 기자의 얼굴에 최근 며칠 새 황당함과 허탈함이 교차했다. 그는 지난주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북한의 '협박'을 받았다. 그들은 실명까지 거론하며 "공화국 형법에 따라 극형에 처한다는 것을 선고한다"는 말을 서슴지 않았다. ……

영국인 저자들은 "북한을 움직이는 새로운 시스템은 아직 불공정한 적자생존 방식이지만, 적어도 평균적인 시민에게 자신이 삶의 주체라는 자의식과 스스로 생계를 이을 기회를 주고 있다"고 했다. 그런 '자의식'과 '기회'를 테러 협박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 수준으로는 머지않아 인민의 징벌 대상으로 전락할 것이다.

 

[사설] 지지율 연연 않고 노동복지 개혁 나선 프랑스 마크롱 (한경)

 

[송호근 칼럼] 하필 이때에 공신 외교라니 (중앙)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