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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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 출시
  • 김솔아 기자
  • 승인 2022.07.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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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수클루정 40mg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대웅제약
펙수클루정 40mg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대웅제약

[오피니언뉴스=김솔아 기자] 대웅제약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수클루정'(Fexuclue, 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정은 2008년 타깃 물질 개발 단계부터 연구개발, 임상, 허가, 판매 단계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대웅제약의 자체 기술로 진행한 순수 국산 신약이다. 펙수클루정은 지난해 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산 34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펙수클루정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의약품으로 기존의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계열 약물의 단점을 개선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이달부터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정 출시 1년 내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는 동시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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