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와 오메가3를 복합 배합한 ‘듀얼오메가프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듀얼오메가프로’에 사용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안정성 및 장 점막에서의 유산균 부착능을 높였다. 오메가3는 알래스카의 rTG 오메가3를 사용해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면역기능에 효과가 있는 아연 성분까지 추가해 장, 혈행, 눈 건강은 물론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듀얼오메가프로’는 유산균이장에서 분해돼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인 장용성 연질캡슐을 사용했으며 오메가3의 특유의 비린내 역류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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