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중소기업 면박…정리(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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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중소기업 면박…정리(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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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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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미디어오늘)

임지현 한양대 교수 인터뷰

 

국정위 "경총처럼 말하지 말라"…중소기업 업계 '면박' (한경)

문재인 정부-경제계 첫 만남

정책 속도조절 건의에 질책…한때 분위기 냉랭해져

"고충 듣는다며 일방통행"

중소기업 "최저임금 1만원 땐 뿌리산업 와해"…국정위 "기업도 협력해야"

"정부, 중기 위하는데…일자리 창출 나서야"

중기 "근로시간 단축 단계적으로 실시" 건의

 

기업 현실과 고충 외면하면 中企部 만들어도 소용없다 (문화)

 

[사설] 중소기업들 애로 호소에 돌아온 "실망"이란 대답 (조선)

 

[최보식 칼럼] 반기문 전 총장의 청와대 미공개 발언 (조선)

"문재인 대통령은 말없이 계속 듣고만 있었다

반 전 총장의 기대처럼 '진지한' 경청일 수 있지만

굳이 말을 섞을 필요를 못 느꼈을 수 있다"

 

[경제 view &] 경제학자는 4차산업혁명을 말하지 않는다 (중앙)

신관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증기기관 발명이 낳은 1차 혁명

전기·석유화학, 인터넷으로 진화

3차산업도 아직 실체 불분명

기술발전 기대보다 대처 고민해야

 

 

[사설] 문 대통령 취임 한 달…장관 12명 지명도 못한 현실 (한경)

 

[매경데스크] 완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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