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뉴스=김리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기관 의무보유물량이 해제되면서 6% 가까이 하락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오전11시1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57% 내린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카카오페이는 장 초반 한때 11만7000원까지 밀리며 지난달 28일에 이어 2거래일째 신저가를 새로 썼다. 하락 이유로는 상장 3개월을 맞아 의무보유 기간을 마친 기관투자자들의 물량 222만2087주 중 일부가 시장에 풀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물량은 기관 배정 총 935만주의 23.8%에 해당한다. 카카오페이 전체 주식 수 대비로는 1.68%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1월3일 공모가 9만 원의 2배를 웃도는 19만3000원(종가 기준)으로 증시에 입성했으나 임원들의 '먹튀 논란'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김리현 기자rihyeon@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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