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사고 3일만에 실종자 1명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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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3일만에 실종자 1명 수습
  • 유태영 기자
  • 승인 2022.01.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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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사망 추정"
14일 광주 건물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 1명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4일 광주 건물붕괴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 1명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유태영 기자]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3일만에 실종자 1명이 잔해물 더미에서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14일 오후 6시 49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 1층 인근에서 실종자 1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사람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병원 이송 후 추가 조치를 할 방침이다.

실종자는 전날 오전 11시 14분께 지하 1층 계단 난간 부근에서 팔 한쪽만 보인 채로 발견됐다. 흙더미와 잔해에 매몰돼 발견된지 약 37시간 만에 구조됐다. 키 175cm가량으로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23∼38층 외벽 등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1명이 다치고 6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연락이 두절된 작업자들은 붕괴한 건물의 28∼34층에서 작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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