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유태영 기자]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의 견본주택을 7일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는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4번지 일대에 짓게 된다. 지하 3층~지상 15층 3개동, 전용면적 84·146㎡ 총 19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28가구 ▲84㎡B 26가구 ▲84㎡C 42가구 ▲84㎡D 65가구 ▲84㎡E 28가구 ▲146㎡ 2가구다.
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유태영 기자ty@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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