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 300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전달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도레이첨단소재가 헌혈증 3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참여한 올해 헌혈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별적으로 헌혈한 다음에 헌혈증을 기부 받는‘溫(온)택트’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코로나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 헌혈 동참 등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인철 기자kug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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