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각(2월 24일)…정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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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각(2월 24일)…정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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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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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정치폭력 그림자 드리운 2017년 대한민국 (동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회가 사기적 수법으로 몰아내려는 데 憲裁가 동조하면 국민저항을 정당화한다! (조갑제닷컴)

 

“언론이 거짓선동기구로 전락하고, 검찰이 형사소송법과 인권을 유린하고, 국회가 적법 절차를 무시하고, 헌법재판소도 이런 사기극에 동조, 국민이 선출하여 민주적 정당성이 있는 대통령을 몰아내는 것은 반역이므로 이를 진압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저항권의 발로라고 봐야 한다.?

 

[최보식 칼럼] '군중 세력' 앞에서 무릎을 꿇다 (조선)

어느 군중을 택해 거기에 투항하면 그 지지자를 얻는다

그런 맛에 한번 빠지면 더욱 그쪽으로 깊이 빠져들게 든다

 

[사설] 탄핵재판 막판에 제기된 중대한 절차에 대한 의문들(한경)

 

[사설] 이정미 재판관 후임 지명, 빠를수록 좋다 (중앙)

 

[사설] 대사관을 테러 기지화한 北, 국제사회서 퇴출시켜야 (문화)

 

[다산 칼럼] 대선 주자들의 경제관을 우려한다(한경)

재정은 생각 않고 퍼주기 공약 남발

공공 일자리 늘리기에 수당주기뿐

시대착오적인 기업관도 수준 미달

김영용< 전남대 경제학 교수

 

[@뉴스룸/노지현]시민단체는 성역인가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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