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모르는 일본](12) 일본 제국주의·중화주의 틈바구니서 농락당한 ‘독립의 꿈’
[한국이 모르는 일본](11) 일제와 손잡고 독립운동···불운한 인도 영웅 ‘찬드라 보스’
[한국이 모르는 일본](10) “대동아 보드게임, 지혜 완구”…죽음의 전쟁을 ‘신나는 놀이’ 미화
[한국이 모르는 일본](9) 만들어진 영웅의 전설…역사로 만들려는 슬픈 열망
[한국이 모르는 일본](8) 열도로 건너간 고대 한민족…일본은 왜 신사에 새겼을까
[한국이 모르는 일본](7) 바다를 숭배하던 민초들, 불교를 만나 ‘구원의 순례길’ 찾다
[한국이 모르는 일본](6) 러·영·아이누 등 ‘북방’과의 충돌·교섭 속 ‘군국주의’ 싹트다
[한국이 모르는 일본](5) 바바 사주로, 에도시대 일본이 낳은 천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210100&artid=201607082224005
{한국이 모르는 일본](4) 화투의 탄생
[한국이 모르는 일본](3) 조상의 책을 지킨다는 것
[한국이 모르는 일본](2) 그는 식민지의 아픔 알았을까
[한국이 모르는 일본](1) 총칼 놓으니, 책을 들더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70203&artid=201604082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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