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느강 좌안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에 소장된 미술품. 고흐, 고갱, 앵그르, 쿠르베, 모네, 세잔느, 들라크로아, 쇠라, 밀레, 시냐크, 르노아르, 마네, 로댕과 끌로델이 있다.
오르세는 원칙적으로 1848-1914년 작품을 전시하고, 1848년 이전 작품은 루브르 박물관, 1914년 이후의 작품은 퐁피두 센터가 담당하도록 되어 있다 한다. /윤종원 주OECD대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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