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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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출시
  • 권상희 기자
  • 승인 2021.02.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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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뛰어나지만 담보력 부족한 중소기업 대상
최저 1억원 이상 최대 10억원 이하… 4년 이내 매월 분활상환방식
사진제공=DGB대구은행
사진제공=DGB대구은행

[오피니언뉴스=권상희 기자] DGB대구은행은 다음달 2일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상품인 'DGB IP모아모아 담보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GB IP모아모아 담보대출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을 제공하기 위한 상품이다. 

가치평가기관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IP에 대한 가치를 평가해 이를 담보로 대출을 승인한다. 

IP에 대해 제품 적용 가능성, 침해 입증 용이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한 보고서인 IP가치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최저 1억원 이상 최대 10억원 이하까지 발급이 가능하다. 본부 승인 시에는 가치평가 금액 볌위 내 예외 취급도 가능하다. 

DGB대구은행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식재산담보 회수지원기구 참여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IP가치평가 후 회수지원기구에서 결정한 비율(30~50%)만큼 부동산에 준하는 담보로 인정받아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방식은 4월 이내 매월 분활상환방식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부동산 담보대출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금융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방안을 시행해 자금 조달의 애로사항 해소에 앞장서 지역 대표기업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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