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2조2580억…7.1% 감소
음료·주류 모두 부진
음료·주류 모두 부진
[오피니언뉴스=김리현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9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2조25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순손실은 123억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69억 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5074억 원과 576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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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김리현 기자rihyeon@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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