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수영장면 페북에 게재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의 딸 맥스(Max)와 수영을 하는 모습을 자신의 페북에 띄웠다.
그는,
“맥스의 첫 번째 수영. 그녀는 수영을 좋아한다.(Max's first swim. She loves it!)”
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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