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국행 비행기 승객, 코로나 음성 결과 제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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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국행 비행기 승객, 코로나 음성 결과 제출해야
  • 김지은 기자
  • 승인 2021.01.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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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적용될 듯
모든 외국인 및 미국 국적자 음성 결과 제출해야
오는 26일부터 모든 미국행 비행기 탑승자는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26일부터 모든 미국행 비행기 탑승자는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김지은 기자] 이르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테스트 음성 판정 결과가 있어야만 미국행 비행기 탑승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방역을 위해 모든 외국에서 오는 항공편 승객에게 코로나19 음성 서류를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국인은 물론 미국 국적자도 모두 포함된다. 

WSJ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와 몇 주간 논의한 끝에 마련된 이번 지침은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며 "오는 1월26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지난해 말 영국발 항공편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미국 입국시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를 제출할 것을 의무화한 바 있다.

이후 미국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자, 백악관 TF는 코로나19 음성 결과 의무화를 모든 항공편 승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캐나다 역시 캐나다행 항공기 승객에 대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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