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김리현 기자] 하나저축은행은 '하나원큐' 앱에서 정기적금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1인 1계좌에 한해 판매한다. 최저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2.3%에 적금 가입 후 1개월 이내 하나저축은행 앱에서 1회 이상 로그인 기록이 있으면 최대 연 5.0%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저금리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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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현 기자rihyeon@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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