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콧속 건조함 치료제, 동아제약 '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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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콧속 건조함 치료제, 동아제약 '비사진'
  • 양소희 기자
  • 승인 2020.11.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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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뉴스=양소희 기자] 저온과 낮은 습도로 몸이 건조해지는 겨울철, 콧속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코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해 다른 신체 부위보다 쉽게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코가 건조해지면 자주 간지럽고 따끔거린다. 코 안을 후비거나 풀면 코피가 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비강 건조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겨울철 콧속이 건조해지는 걸 방지 위한 방법은 다양하다. 우선 충분한 수분 섭취로 몸 전체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코가 간지럽다고 코를 자주 후비거나 파는 행동도 줄여야 한다. 식염수 스프레이로 콧속에 수분을 공급하거나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동아제약 콧속 건조함 치료보조제, 비사진.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 콧속 건조함 치료보조제, 비사진. 사진제공=동아제약.

콧속을 촉촉하게 해주는 의약품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동아제약 ‘비사진(鼻沙陣)은 코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건조한 코 점막 손상의 치료보조제로, 건조하거나 손상된 코 점막을 치료해주는 일반의약품이다.

비사진은 덱스판테놀(Dexpanthenol)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는데 덱스판테놀은 주로 상처 부위의 재생 및 치유, 피부의 보습 및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성분이다.

또한 제제 기술을 통해 강한 점성을 부여해 액제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코 안에 액제가 장시간 머물게 할 뿐만 아니라 사용 시 편리함을 높였다. 스테로이드를 첨가하지 않아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호흡기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건조한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도 비사진이 겨울철 콧속을 촉촉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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