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2020로보월드' 참가...내년 상용화목표 '5G무인지게차' 등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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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2020로보월드' 참가...내년 상용화목표 '5G무인지게차' 등 첫선
  • 정세진 기자
  • 승인 2020.10.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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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일산 킨텍스서 ‘2020 로보월드’ 참가
내년 상용화 목표, 5G 기반 무인지게차∙물류로봇 등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 선보여
지난 8월, 클라크 창원 공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여한 김영준 케이엔 상무(오른쪽 첫번째),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마국요 무샤이니 부사장, 김지열 클라크 대표이사가 5G 기반 무인지게차의 시연을 지켜보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지난 8월, 클라크 창원 공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여한 김영준 케이엔 상무(오른쪽 첫번째),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마국요 무샤이니 부사장, 김지열 클라크 대표이사가 5G 기반 무인지게차의 시연을 지켜보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오피니언뉴스=정세진 기자] LG유플러스 오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시장에서 개최되는 ‘2020 로보월드’ 전시회에 참가해 5G 통신 기반 무인지게차∙물류 로봇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5G 기반 무인지게차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2020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다. 전세계 150개사가 참여해 약 400개의 부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2019 로보월드'는 바이어 약 3만명을 비롯해 6만여명의 참관객이 참석했고, 행사기간 수출상담액만 6200만달러에 달할 정도로 국내외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지게차 전문 업체 클라크, 물류 자동화 업체 케이엔, AI기반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등 주요 파트너사와 5G 통신 기반의 무인지게차∙물류 로봇 등 다양한 산업용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며 "전시 부스는 약 165㎡에 달하며, 이번 전시회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어 "킨텍스 전시장 내부에 실제 5G 통신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구성했다고"고 덧붙였다. 방문 참관객이 직접 5G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한 서비스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5G 무인지게차’는 제조공장∙물류센터∙공항 등 산업 업종 전반에서 사용되는 주요 설비인 지게차를 관리자 없이도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는 "10mm(밀리미터)의 정밀한 위치 측위는 물론, 단 한 명의 작업자가 최대 50대까지 동시 제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5G 물류로봇’은 최근 스마트물류의 확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핵심 솔루션으로 공장이나 물류센터 내 보관을 위한 운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한다. 물류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빠른 입출고를 통한 물류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5G 전용망 기반 물류 설비 솔루션을 알리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박람회인 2020 로보월드에 참가하게 됐다”며 “산업 현장에서 유용한 기업용 5G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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