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가족장으로 치르기로...조화·조문 사양"
[오피언뉴스=정세진 기자] 삼성그룹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그룹은 이날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조화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정세진 기자sejinn@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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