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윤활유 첫 해외 생산...인도서 생산·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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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윤활유 첫 해외 생산...인도서 생산·판매
  • 손희문 기자
  • 승인 2020.09.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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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인도 걸프오일윤활유와 전략적 제휴로 현지에서 생산 ∙ 유통
첫 브랜드 수출 쾌거∙∙∙ ‘S-OIL SEVEN’

[오피니언뉴스=손희문 기자]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인도의 윤활유 선도기업인 걸프오일윤활유(Gulf Oil Lubricants India Ltd.,)와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인도 현지에서 최고급 윤활유인 ‘S-OIL SEVEN(세븐)’을 제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인도 현지 마케팅용 S-OIL SEVEN  윤활유 런칭 포스터.
인도 현지 마케팅용 S-OIL SEVEN 윤활유 런칭 포스터.

S-OIL SEVEN 윤활유는 인도 동부해안의 첸나이(Chennai)에 자리잡은 걸프오일 공장에서 8월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4분기에 본격적인 인도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S-OIL이 제품을 해외에서 생산, 현지 유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OIL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윤활유 시장인 인도에서 걸프오일과 함께 ‘S-OIL SEVEN’ 윤활유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S-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S-OIL 윤활유의 인도 생산은 걸프오일과 상생 협력에 기반한 장기적인 관계 형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세계 최대 윤활유 시장 중 하나인 인도 시장 개척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는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걸프오일 라비 차울라 CEO는 “우수한 품질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신뢰를 받는 프리미엄 제품인 S-OIL SEVEN 윤활유는 인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OIL은 2006년부터 인도의 대표적 윤활유 제조업체인 걸프오일에 윤활유의 원료인 윤활기유를 수출해 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원재료의 단순 판매, 구매 고객 관계에서 장기적이고 확대된 파트너십으로 도약하게 되었다.

S-OIL은 하루 4만4700배럴의 윤활기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국제 품질등급에 따른 그룹 I, II, III 윤활기유를 모두 생산하는 업체로는 단일공장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17년 새로 설립한 마곡 기술개발센터(TS&D Center)에서 엄격해진 환경규제 뿐만 아니라 소비자 및 국내외 자동차 회사들의 까다로운 품질 요구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고품질 윤활유를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전기차 보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최적화된 4종의 윤활유 개발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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