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기아대책과 함께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실시
상태바
KB국민은행, 기아대책과 함께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실시
  • 양소희 기자
  • 승인 2020.09.22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방지위해 비대면으로 진행
허인 행장, 집무실에서 온라인 구매
2011년부터 시작, 전통시장서 총 47억원어치 구매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를 22일 실시했다. 비대면 온라인 구매방식으로 실시된 올해 행사에서 허인(왼쪽)KB국민은행장과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온라인 물품 구매 후 태블릿PC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를 22일 실시했다. 비대면 온라인 구매방식으로 실시된 올해 행사에서 허인(왼쪽)KB국민은행장과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온라인 물품 구매 후 태블릿PC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오피니언뉴스=양소희 기자] KB국민은행은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를 언택트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한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장보기로 전통시장을 지원했다.

이날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대신 집무실에서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구입했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모바일로 장을 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앱’에는 현재 37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다.

KB국민은행의 전국 16개 지역영업그룹은 전통시장에서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 45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은행은 지금까지 약 47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총 7만4000여 가구에 전달해왔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활력이 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