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경기부양 '독자지원책' 행정명령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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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경기부양 '독자지원책' 행정명령 서명
  • 이상석 기자
  • 승인 2020.08.09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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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세 유예 '연봉 10만 달러 이하' 대상
"재선시 급여세 영구 감면" 감세 카드
실업수당 주당 600달러에서 400달러
학자금 융자·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개인 리조트에서 백악관과 의회 간 합의가 실패함에 따라 8일(현지시간) 오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미국 국민에게 재정 지원을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사진=로이터/연합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개인 리조트에서 백악관과 의회 간 합의가 실패함에 따라 8일(현지시간) 오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미국 국민에게 재정 지원을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사진=로이터/연합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따른 독자적인 지원책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개인 리조트에서 백악관과 의회 간 합의가 실패함에 따라 8일(현지시간) 오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미국 국민에게 재정 지원을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미국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연말까지 급여세를 유예하고 추가 실업수당을 연장하는 것을 비롯 학자금 융자,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연봉 10만달러 이하 미국인을 상대로 급여세 유예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행정명령을 통해 실업자들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실업수당 연장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행정명령에는 학자금 융자,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행정명령 서명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민주당 일인자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의 회동이 협상 타결 없이 결렬된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이번 구제책 입법안을 인질로 삼았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이 중요한 구호책을 인질로 삼는 것을 지속하면 나는 대통령 권한에 따라 미국민이 필요로 하는 구호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따른 독자적인 지원책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개인 리조트에서 백악관과 의회 간 합의가 실패함에 따라 8일(현지시간) 오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미국 국민에게 재정 지원을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미국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연말까지 급여세를 유예하고 추가 실업수당을 연장하는 것을 비롯 학자금 융자,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연봉 10만달러 이하 미국인을 상대로 급여세 유예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행정명령을 통해 실업자들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실업수당 연장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행정명령에는 학자금 융자,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행정명령 서명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민주당 일인자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의 회동이 협상 타결 없이 결렬된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이번 구제책 입법안을 인질로 삼았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이 중요한 구호책을 인질로 삼는 것을 지속하면 나는 대통령 권한에 따라 미국민이 필요로 하는 구호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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