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뉴스=임정빈 기자] 우리은행이 추석을 맞아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특판 정기예금’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금리는 최대 연 1.7%이다. 우대금리는 만기까지 유지 조건이며, 연 0.8%P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을 통해서 가능하고, 상품한도는 총 5000억원으로 한도소진 시 판매 종료된다.
임정빈 기자govbin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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