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뉴스=임정빈 기자]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서울 마포 소재 삼동소년촌을 찾아 '추석 맞이 우리 농산물, 송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이날 생활관 청소와 유아돌봄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한 송편과 농산물을 삼동소년촌에 기증했다.
유윤대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농협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빈 기자govbin94@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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