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인보사'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대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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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인보사'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대상 결정
  • 이성노 기자
  • 승인 2019.07.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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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의결 거쳐 상장폐지 여부 결정
개선기간 부여 여지도 남겨놔

[오피니언뉴스=이성노 기자] 인보사 파문의 근원지인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가능성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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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5일 코오롱티슈진을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5일 코오롱티슈진을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4호의 개별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15영업일(이달 26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오롱티슈진은 향후 기업심사위원회의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가 될 수도 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3일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주성분 중 하나가 품목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니라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신장세포임을 확인하고 허가 취소 처분을 확정했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로 지난 2017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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