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앞두고 모델 출신의 여군 의장대원 먼자후이(門家慧·23)가 열병식 스타로 떠올랐다. 먼자후이가 지난 8월 5일 열병식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을 칭다오신문망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Tag
#N
오피니언뉴스webmaster@opinionnews.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