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강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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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강조한 이유
  • 이성노 기자
  • 승인 2019.05.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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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를 이루고 최선을 다할 때 승리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오피니언뉴스=이성노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다시 한 번 '팀워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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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 11일 개최된 '효성 한마음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팀워크'를 강조했다고 27일 효성그룹이 밝혔다. 사진제공=효성그룹

효성은 조 회장이 지난 11일 개최된 체육대회에서 'One Team 효성'을 강조했다고 27일 밝혔다. '효성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한 조 회장은 축구 결승전에서 선수로 직접 뛰면서 "우리는 모두 효성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임을 강조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호흡했다. 

조 회장이 팀워크를 강조한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취임식에서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의 구절을 인용해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All for One, One For All)"를 강조하면서 “팀워크를 이뤄 끈기있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때 승리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효성인력개발원에서는 HOT(Hyosung One Team·팀워크로 하나되는 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팀 내의 고민과 문제점을 팀원 모두가 이야기해 해결점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소통 활성화, 업무 비효율 개선, 협업 강화의 단계를 거친다. 신청 팀에 한해 진행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500개 팀 중 300여개 팀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효성 관계자에 따르면 조 회장은 평소 아프리카 속담인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말도 자주 언급하며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협력사와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기술·시스템·판로개척·재무 등 전반적인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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