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시 前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인권대통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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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시 前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인권대통령이었다"
  • 한동수 기자
  • 승인 2019.05.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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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뉴스 김해=한동수 기자] 경남 김해 봉하에서 거행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행사에 참석한 조지 W.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고인을 인권 대통령이었다고 회상하며 "이 자리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며 추도사를 마쳤다. 이에 앞서 부시 전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고인 가족들을 만나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선물했다.

조지 W. 부시 전 미대통령은 23일 고(故)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에 참석. "고인은 인권대통령이었다"고 회상했다. 사진= 한동수 부국장
조지 W. 부시 전 미대통령은 23일 고(故)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에 참석. "고인은 인권대통령이었다"고 회상했다. 사진= 한동수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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