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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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 간담회 개최
  • 이성노 기자
  • 승인 2019.05.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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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개발원조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관별 협업의 좋은 사례"

[오피니언뉴스=이성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8일 우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8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한국국제협력단 등 총 7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8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한국국제협력단 등 총 7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수출입은행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해외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해외사업 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F/S) 실시지역과 사업분야 정보를 공유해 중복지원을 피하는 한편 중점 지원분야에 대한 효율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해외사업 타당성조사가 끝난 후 본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F/S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와 연계 제고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펼쳤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설명회'의 개최시기 및 다자개발은행(MDB) 구매 전문가 섭외, EDCF·코이카 사업참여 안내 등 강좌 프로그램의 세부 구성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해외사업 발굴을 위한 기관별 F/S 지원현황 및 정보를 공유하여 폭넓은 관점에서 F/S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EDCF와의 연계로 사업실시 가능성도 높이는 등 공적개발원조(ODA)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관별 협업의 좋은 사례다"고 말했다

이어서 "ODA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MDB 등 국제조달시장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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