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천주 추가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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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천주 추가매입
  • 이성노 기자
  • 승인 2019.05.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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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강화', '경영실적에 대한 자신감 표출' 평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지난 1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금융지주 본점에서 열린 지주 출범식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지난 1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금융지주 본점에서 열린 지주 출범식에서 출범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이성노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최근 자사주 5000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이로써 손 회장의 자사주 보유 물량은 5만3127주로 늘어났다.

우리금융지주는 손 회장은 취임이후 세 번째로 지난달 29일 자사주 5000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CEO의 자사주 매입은 앞으로 실적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이라는 점에서 금융투자업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회사 가치대비 크게 하락했다”면서 “CEO가 직접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한 것은 투자자들에게 우리금융지주 주가 부양과 경영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 회장은 금융지주사 재출범 후 처음으로 해외 주요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설명회(IR)를 이번 달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손 회장은 이 달 중 홍콩과 일본을 방문, 해외 신규 투자자는 물론 현지 연기금 관계자 등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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