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더플레이스', 3월 델리지오스데이 운영

국내 식재료에 밀라노 전통음식 합친 퓨전 메뉴 선보여 한동수 기자l승인2019.03.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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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푸드빌 더플레이스이 3월 델리지오소 데이 메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CJ푸드빌.

[오피니언뉴스=한동수 기자] 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가 매월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일 신메뉴를 소개하는 ‘델리지오소(Delizioso Day)데이’를 맞아 국내 식재료를 접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델리지오스 데이는 이탈리아어로 ‘맛있다’는 뜻으로 더플레이스는 매월 밀라노 전통음식에 한국 식재료를 접목한 이색 메뉴를 내놓고 있다.

더플레이스는 새로운 시도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밀라노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매월 ‘이토록 유쾌한 밀라노’라는 주제를 내걸로 델리지오스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플레이스의 3월 델리지오스데이 대표 메뉴로는 ‘항정살 꽈리고추 링귀네’가 있다. 링귀네(Linguine)는 이탈리어로 ‘작은 혀’를 뜻한다. 다소 납작한 면인 링귀네로 만든 오일 파스타다. 마늘과 올리브 오일로 감칠맛 낸 파스타 위에 부드럽고 쫄깃한 항정살과 개운함을 더해주는 꽈리고추를 얹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통한치 먹물 리소토’는 탱글탱글한 식감의 한치를 통으로 구워 이탈리아산 쌀로 만든 먹물 리소토에 올린 메뉴다. 고소한 먹물 리소토에 맵지 않으면서도 알싸함이 감도는 청양고추 페스토 소스를 곁들여 뒷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그 밖에 ‘베르데 빠빠델레’는 바질 페스토를 넣은 크림소스에 두껍고 넓적한 빠빠델레 면을 넣은 파스타로 소불고기 식감의 구운 소양지살을 올려 풍미를 더했다. ‘만조 피자’ 역시 만조(Manzo)가 이탈리아어로 소고기를 뜻하는 말답게 산마르지노산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위에 볶은 소양지살을 풍성하게 올렸다.

3월 델리지오데이 메뉴를 보다 실속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세트 구성도 내놨다. 이 세트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와 만조피자 그리고 항정살 꽈리고추 링귀네 또는 베르데 빠빠델레 등 파스타 1가지와 음료 2잔 등으로 구성했다. 

 

 

 


한동수 기자  bestg@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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