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계열 오토에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

ICT 분야와 경영지원 분야 박대웅 기자l승인2019.03.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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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ICT 기업인 현대오토에버는 12일부터 2019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중이다. 

▲ 현대차계열 ICT전문기업인 오토에버는 2019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모집을 위해 21일오후3시까지 지원원서를 마감한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우수인재 확보를 통해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키로 하면서 인재 채용에 나선 것. 모집부문은 크게 ICT 분야(R&D, 빅데이터, 제조IT, 어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인프라, 기술영업)와 경영지원(회계)이다.

이번 공채에서는 미래혁신기술 기반 사업 및 서비스에 앞장서기 위해 △영상인식 딥러닝 모델 개발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음성인식 시스템 개발 △스마트 교통(ITS) 관련 기술 영업 등 첨단 R&D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찾는다.

더불어 △자동차 텔레메틱스 시스템 구축 △완성차 및 부품PLM 설계 △차랑용 임베디드 보안기술 개발 등 현대오토에버의 강점인 자동차IT 부문에서 역할을 수행할 핵심 인력을 모집한다.

지원요건은 학사·석사 소지자 또는 19년 8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본인 전공 및 비즈니스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동시에 ICT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 지식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면 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신입채용은 직무 중심의 채용으로, 각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역량을 꾸준히 쌓아 온 지원자들이라면 보다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입사원 입사지원 마감은 21일오후 3시까지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형 과정은 서류심사 이후 인적성검사(4월 6일), 1·2차 면접(5월~6월) 순으로 진행된다. 신체검사와 최종 신입사원 합격자 발표는 6월에 있을 예정이며, 입사시기는 7월 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000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문 IT서비스 기업으로, 완성차·철강·건설·부품·금융 등 다양한 사업군에 대한 시스템 통합 및 시스템 운영 사업과,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에 참여해 유럽, 러시아, 중국, 미국, 멕시코 등 현대자동차그룹 진출 국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IT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변화가 가속되는 4차 산업 혁명기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여 신기술 개발 및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박대웅 기자  bdu@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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