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발표

대구은행, IBK연금보험, 하나금융, 우수한 성과 보여 김현민l승인2018.11.08 15: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9일 ‘2018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평가는 영업 중인 퇴직연금사업자 44개소 중 평가 참여를 희망한 3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사용자 및 가입근로자의 합리적 퇴직연금 사업자 선택을 위한 정보 제공과 사업자간 자율 경쟁 및 서비스 개선 유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은행, IBK연금보험, 하나금융투자 등 특화된 영역에 집중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고용노동부는 이들 회사의 중소규모 퇴직연금사업자 사례를 공유․확산시킬 계획이다.

김경선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가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퇴직연금사업자의 책무 이행을 강화함과 동시에,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사례가 공유·확산되어 퇴직연금사업자의 역량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가결과는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거나 퇴직연금사업자 변경을 계획하는 노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누리집(www.moel.go.kr/pension)에 게시할 계획이다.

 

2018년 퇴직연금사업자평가 항목별·업권별 상위등급

 

구 분

은 행

보 험

증 권

운용상품 역량

대구은행

신한은행

삼성생명

삼성화재

IBK연금보험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수익률 성과

광주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동양생명보험

미래에셋생명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IBK연금보험

KB손해보험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수수료 효율성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보험

IBK연금보험

신한금융투자

현대차증권

NH투자증권

조직 역량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교보생명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보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서비스 역량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미래에셋생명보험

삼성화재

삼성생명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NH투자증권

교육 역량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동양생명보험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화생명보험

KB손해보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연금화 역량

국민은행

신한은행

미래에셋생명보험

삼성생명

DB생명보험

IBK연금보험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현대차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퇴직연금사업자평가 중소규모사업자 우수사례

 

① 대구은행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와 중소사업장 중심 사업모델 구축

○ 소규모사업자임에도 투자시뮬레이션, 컨설팅 관리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전용 시스템 개발 등 적극적인 투자 지속 실시함

○ 중소 사업장 중심의 사업모델을 구축하여

- 30인 이하의 소규모사업장 특성을 감안한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 수익률 하위 50% 기업을 중점관리 사업장으로 지정하여 자산배분·리밸런싱·운용상품 추천 등 사업장 방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음

 

② IBK 연금보험

중소기업 수수료 인하 정책과 효과적인 연금 수령 유도

○ 중소기업 중심으로 수수료 부과체계를 개선하여 적립금 규모 100억원 미만 중소기업에게 수수료 할인혜택 제공하고 있음

* 적립금 100억원 미만 시 기본 수수료: 0.3%, 중소기업의 경우 0.2%

○ 퇴직연금가입자에게 연금 수급 시 제공되는 세재혜택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체적으로 연 1회 이상 안내하여 퇴직급여를 IRP로 이전받은 후 IRP 13개월 차 유지율이 59% 수준임

 

③ 하나금융투자

수익률 향상 및 상품운용 관심도 제고 노력

○ 우수한 펀드 선택능력과 사후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원리금보장형 및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함

* 수익률: 1년·3년·5년 수익률의 가중평균

○퇴직연금 상품 운용지시 방법을 신규 가입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운용지시를 하지 않는 가입자의 경우 개인별 안내를 병행하여 대기성 자금을 최소화함


김현민  inkim2347522@naver.com
<저작권자 © 오피니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50-1 용산파크자이 디-412호  |  대표전화 : 02)780-9533   |  팩스 : 02) 780-9545
등록번호 : 서울 , 자00502  |  발행·편집인 : 김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송현 Copyright © 2018 오피니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