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인권영화제 개막 소식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열려 김이나 에디터l승인2018.09.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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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여성인권영화제 공식 포스터

올해로 열 두번째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가 9월 12일부터 닷새 동안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열린다. 2006년 처음 시작된 여성인권영화제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매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서로의 질문과 대답이 되어’라는 이름으로 20개국 51편(해외 31편·국내 20편)이 상영된다. 12일 오후 7시에 오르는 개막작은 미국 영화 <밤이 오면>(2018·감독 조다나 스피로)이다. 열여덟번째 생일 전날 소년원에서 풀려난 소녀가 여동생을 데리고 돌아가신 엄마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나서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여성인권영화제 측은 "개막작을 통해 법이나 제도와는 별개로 우리 각자 몫으로 남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했다"며 "이외에도 비혼과 비출산, 예술계 내 성차별, 성소수자 이야기 등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인권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fiwom.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이나 에디터  jasmin_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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