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뉴스TV]유통업계가 신유빈 탁구 국가대표, 오상욱 펜싱 국가대표 등 올림픽 스타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마케팅에 한창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바나나맛우유의 모델로 신유빈 선수를 발탁했다. 올림픽 폐막 직후 신유빈 선수 측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른 시일 내 영상 광고 등을 촬영해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평소 바나나맛우유를 좋아한다고 전해 들었고 신 선수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바나나맛우유의 이미지에 잘 부합하기 때문에 모델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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