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수출환어음매입에 자체 개발 AI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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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환어음매입에 자체 개발 AI 활용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6.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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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융합기술원 ‘리딧 v3.0' 도입
수출서류 자동 분류·매입 심사정보 신속추출 등
하나은행이 수출환 어음매입 업무에 자체 개발 AI기술을 도입한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하나은행은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AI 수출환어음매입 전산 자동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 ‘리딧(READIT) v3.0'이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비정형화된 수출 서류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매입 정보 등 핵심 데이터를 디지털로 빠르게 추출하도록 구현됐다. 정보 오입력 등 기존 수기 작성 방식에서 발생했던 오류를 최소화해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은행으로 집중되는 수출 관련 문서를 학습해 얻은 방대한 패턴의 문자를 자체적으로 인식하고 생성할 수 있는 기술로 정확한 문자 인식 정보를 제공받을 전망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 업무의 디지털화 확대로 수출입 거래 편의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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