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고용부 주관 '퇴직연금 성과점검' 간담회에 은행 대표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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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용부 주관 '퇴직연금 성과점검' 간담회에 은행 대표로 참여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6.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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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퇴직연금사업자 사례 발표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서 역할 다할 것"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일곱 번째),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여섯 번째)이 '퇴직연금 성과점검 및 우수사례 확산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하나은행이 20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퇴직연금 성과점검·우수사례 확산 간담회’에 은행권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4개 금융사의 대표이사와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 선정된 금융사들은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적립금운용위원회, 수수료 체계 개편 등 최근 법 개정으로 새롭게 시행된 제도들의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퇴직연금사업자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하나은행은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상품 위험관리와 성과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에 맡기고 그 결과를 가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가입자의 상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는 부분과 ▲상품 선정과 관련한 조직·역할·규정 등 거버넌스의 정비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는 점 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하나은행의 주요 퇴직연금가입자로 DB제도에 가입한 중견기업인 스템코는 하나은행 퇴직연금 전문가 조직의 도움으로 적립금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교한 자산배분원칙에 따른 실적배당형 상품을 편입함으로써 수익률을 제고한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퇴직연금 가입자와 제도도입 기업들에게 정교하고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제공해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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