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30억원 규모 '가상자산 실전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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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30억원 규모 '가상자산 실전투자대회' 개최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6.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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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수익률 상위 100명에 10BTC
1만명에 최대 20만원 투자손실 지원
'제7회 빗썸 실전 투자대회' 포스터. 사진 제공=빗썸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빗썸이 총 30억원 규모의 '제7회 빗썸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 기간은 다음 달 3~16일, 참가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대회는 2개 리그로 나눠 진행한다. 7월 3일 0시 정각을 기준으로 원화·가상자산 잔고가 1000만원 이상인 참가자는 고래리그, 1000만원 미만인 참가자는 새우리그에 배정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수익률을 겨루며 수익률이 동률일 경우, 거래액·거래 횟수·거래 일수·참가신청 시간 등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각 리그 수익률 상위 100명(총 200명)에게는 총 10비트코인(BTC)이 주어진다. 고래리그 1등에게는 1.5BTC와 빗썸코리아 주식 100주, 새우리그 1등에게는 0.6BTC와 빗썸코리아 주식 10주가 지급된다. 결과 발표는 다음 달 24일, 상금 지급은 오는 8월 2일 예정돼 있다.

가상자산 투자가 낯선 이들을 위한 지원금도 마련됐다. 신규 가입을 포함한 화이트 등급 회원에게는 대회기간 중 투자 손실지원금 최대 20만원을 이더리움(ETH)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한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이번 대회로 투자자들이 가상자산과 시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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