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IBK FXO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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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IBK FXON' 출시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6.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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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주문기능·비대면 서류제출 서비스 신설
외환시장 뉴스·경제지표 등 콘텐츠 강화
기업은행 'IBK FXON' 홍보 이미지. 사진 제공=기업은행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IBK기업은행은 17일 비대면으로 외환거래와 환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 ‘IBK FXON(에프엑스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 FXON’은 기존 비대면 외환거래 시스템인 ‘IBK 인터넷FX(외환)/선물환’을 고객 니즈 충족과 편의성 극대화를 목표로 재구축한 플랫폼이다.

다수의 외국환중개사와 전자거래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실시간 최적호가를 제공하고 ▲기본주문(시장가·지정가·MAR) ▲간편주문 ▲일괄주문 ▲기간예약주문 ▲고객호가요청(RFQ)주문 등도 신설했다.

실시간 외환시장 뉴스, 경제지표, 환율차트, 비대면 서류제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비대면 서류제출 서비스로 매년 영업점에 제출해야 하는 상품설명서 등을 ‘IBK FXON’에서 제출 할 수 있다.

수출입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를 돕는 Hedge-Messenger(헤지-메신저)도 개선해 과거 환율을 기반으로 헤지/미헤지를 비교한 예상손익 확인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IBK FXON’은 기업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고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FXON이 외환거래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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