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산업 미래를 보다...‘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 7월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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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산업 미래를 보다...‘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 7월 10일 개막
  • 양현우 기자
  • 승인 2024.06.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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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BIX 2023 전시관 전경. 제공=한국바이오협회

[오피니언뉴스=양현우 기자]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종합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이하 BIX 2024)’가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IX 2024는 한국바이오협회와 RX코리아(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 주최로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BIX는 ‘World’s Most Tangible Bio-healthcare Convention' 을 주제로 약 15개국 250개 기업, 450개 부스로 구성된다.

전시 외에도 컨퍼런스, 파트너링, 오픈이노베이션, 리셉션 및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 주요 카테고리는 ▲제조 및 설비 ▲바이오테크놀로지 ▲실험장비 및 분석 ▲원료(의약품·식품·화장품) ▲콜드체인 물류 및 패키징 ▲서비스(임상·비임상·컨설팅)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대학 및 공공기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바이오·제약 산업의 가장 큰 화두인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디지털 헬스케어 ▲콜드체인 분야 특별관을 마련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후원사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머크 주식회사,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씨세이프, 싸이티바 코리아, 론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총 18개사가 참여한다. 

전시홀 내에서 진행되는 주요 부대행사인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는 미래의학연구재단,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더 컴퍼니즈, 머크 주식회사 등이 함께하며 기업 발표, 파트너링 매칭, 스타트업 시상식 등을 진행한다.

국내외 VC가 함께하는 'Global IR'에서는 국내 우수 바이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VIP 리셉션, 도슨트 투어 등 참관객을 위한 특별 부대 행사들이 준비됐다. 

지난 10일에는 BIX 온라인 파트너링 플랫폼이 오픈 됐다. 이는 사전등록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혜택으로, 관심분야를 기반으로 하여 참가기업 정보를 사전에 살펴보고 현장 미팅 예약을 할 수 있다. 관심기업 간 미팅 신청이 수락되면 파트너링 일정이 확정되며, 행사 기간 내 전용 라운지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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