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76회 '희망영웅상'에 6.25 참전용사 손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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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76회 '희망영웅상'에 6.25 참전용사 손이선
  • 박준호 기자
  • 승인 2024.06.14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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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후원으로 평생 나눔의 삶 실천
도움말(사진설명)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3일 오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귀래면사무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굿네이버스(이사장 이일하)와 함께 76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박창호 귀래면사무소 부면장, 희망영웅 손이선님, 최영환 신한은행 원주커뮤니티 단장, 김현희 굿네이버스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창호 귀래면사무소 부면장, 손이선 희망영웅, 최영환 신한은행 원주커뮤니티 단장, 김현희 굿네이버스 팀장이 지난 13일 '희망영웅상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의 귀래 면사무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76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영웅상은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의로운 시민이나 단체를 희망영웅으로 선정하는 신한금융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76번째 희망영웅으로 선정된 손이선씨는 6.25 전쟁 참전용사로, 회사원과 사업가로서의 삶을 살다가 은퇴한 이후 ‘이웃사랑모닥불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해 왔다.

90세의 나이에도 거리 환경미화 등 노인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얻은 수입의 대부분을 저소득 아동 등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환 신한은행 원주커뮤니티 단장, 김현희 굿네이버스 팀장, 박창호 귀래면사무소 부면장이 참석해 손이선씨에게 희망영웅상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6.25 전쟁의 참전용사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손이선 님의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숨겨진 영웅을 찾아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선행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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