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北에 휘둘리지 말라” vs “美 눈치 보나”
3차 남북정상회담이 논의되고 있다.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고위급회담에서 남과 북은 ‘9월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지만, 날짜와 대표단 규모 등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백으로 남겨두었다.우리는 여기서 날짜보다 중요한 것이 빠져 있음을 보게 된다. ...
김현민  2018-08-14 10:38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국민연금 개편…원론 공감, 각론엔 이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일요일인 12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입장문에서 "재정계산위원회 논의를 거쳐 제시되는 안들은 정책자문안으로, 바로 정부 정책이 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장관이 휴일에 대형 사고가 난 것도 아닌 상황에서 입장문을 내는 것...
김현민  2018-08-13 10:16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국가책임 일깨운 북한산 석탄반입
관세청이 10일 북한산 석탄 반입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10개월이나 걸린 조사였다. 조사 결과,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시가 66억원에 상당하는 북한산 석탄 등 3만5,038톤을 러시아에서 다른 배로 환적해 한국으로 수입한 사실...
김현민  2018-08-11 10:40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조기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견해차
이번엔 북한이 먼저 남북정상회담을 하자고 제의했다. 북측은 9일 우리측에 통지문을 보내 "판문점선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남북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하자"며 고위급 회담을 제의해왔고, 우리측이 이에 응하기로 했다.같은날 저녁 북한 외무...
김현민  2018-08-10 10:38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삼성의 통큰 투자, 반감 불신 씻는 기회”
3년간 180조원, 이중 130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고 삼성이 발표했다. 130조원을 1년 단위로 계산하면 40조원이 넘는다. 폭염 더위에 가구당 1만원씩 전기료를 깎아준다고 정부가 선심을 쓰는데, 고작해야 몇천억원에 불과하다. 추가경정예산을 10조원...
김현민  2018-08-09 11:25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은산분리 완화, 제2동양 사태 우려”
은산(銀産)분리라는 용어는 금산(金産)분리에서 파생되어 나왔다. 금산분리는 금융기관과 산업계(제조업)를 분리하는 것이고, 은산분리는 은행과 산업계를 분리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금산분리에서 은산분리로 이슈가 전환된 것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계가...
김현민  2018-08-08 12:48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재벌개혁과 대기업 역할 구분해야”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6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찾아 이재용 부회장과 면담했다. 김 부총리는 앞서 LG·현대자동차·SK·신세계 등 대기업 오너를 만났고, 그 연장 선상에서 삼성전자를 찾았다. 경제부총리가 기업을 찾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
김현민  2018-08-07 10:41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BMW 공포, 정부는 뭐 하나
독일산 BMW 화재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4일에도 목포에서 화재가 났고, 이달 들어서만 2대가 불탔다. 2015년 11월부터 모두 32건에 달한다. 이중 19대가 ‘520d 모델’이라 한다. 국토교통부가 BMW에 대해 ‘운행 자제 권고’ 조치...
김현민  2018-08-06 10:51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집권세력을 걱정하는 목소리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지도 1년이 넘었다.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집권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대표 경선이 진행되고 있다. 2차 경선에 오른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후보가 모두 친문계열이라 내세우면서 누가 이기더라도 서로 돕자며 단...
김현민  2018-08-04 12:02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성급한 대북유화정책, 견제하는 미국
우리 정부가 북한과 너무 빠르게 관계 개선을 할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의 날카로운 견제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미의 궁극적 목표인 북한 핵 폐기가 요원한데, 우리가 먼저 대북 제제를 풀고 개성공단을 재가동하자고 의향을 드러냈다. 게다가 북한산 ...
김현민  2018-08-03 11:43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영국원전 수주 제동…시험대에 오른 탈원전
지난해 12월 한국전력이 중국을 제치고 영국 서북부의 무어사이드 원전 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도하 언론과 국민들이 마치 산업혁명 발상지인 영국에서 원전을 수주했다고 환호했다. 하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일뿐, 완전하게 수주한 건 아니었...
김현민  2018-08-02 10:56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설비투자 급감…기업 기살리기 나서야
경제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현재의 경제현상을 정확하게 숫자로 대변한다.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6월 전산업 생산지수가 전월보다 0.7% 감소했다.가장 심각한 것은 설비투자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
김현민  2018-08-01 10:24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스튜어드코드십, 연금사회주의 우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3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6차 회의를 열어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 도입을 의결했다.당초 보건복지부의 원안에는 '경영 참여'가 제외돼 있었다. 하지만 노동계와 시민단체의 의사가...
김현민  2018-07-31 09:43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SK하이닉스 투자를 반기는 이유
SK하이닉스가 2020년까지 약 15조원을 투입해 경기 이천에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짓겠다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 굴기’를 선언한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SK하이닉스의 투자가 반가운...
김현민  2018-07-30 10:11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전투력 약화 초래하는 국방개혁은 물거품”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전쟁에서 이긴 국가와 민족은 살아남았고, 패배한 족속은 사라졌다. 전쟁은 국가존망의 필수요건이다. 전쟁의 성패는 대부분 무기가 결정지었다. 때론 군대의 숫자도 중요했다. 군대의 개혁이란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승리를 위...
오피니언뉴스  2018-07-28 10:44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저조한 2분기 경제성적표…소득주도 성장에 비상벨
2분기 한국경제 성적표가 나왔다.한국은행은 26일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치)'에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398조3,35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0.7% 늘었다. 지난해 3분기 1.4%, 4분기 -0.2%를 기록한 ...
김현민  2018-07-27 10:33
[오늘의 시각] [오늘의 시각] 송영무-기무사 내전, 누가 옳나…언론 논평도 혼전
송영무 국방장관과 국군기무사령부의 공방이 24일에 이어 25일 이틀째 이어 갔다. 국방부 내에서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조선일보는 “전례없는 국방부 內戰”이라고 기사 제목을 달았다.24일 국회에서 기무부대장 민병상 대령이 “장관이 ‘(법...
김현민  2018-07-26 10:26
[오늘의 시각] 한국경제 버텨준 반도체·OLED 호황 끝나가나…정리(2/25)
[사설] 중국 공습에 반도체·OLED마저 비상등 켜졌다 [한경]조선 철강 등에 이어 반도체 OLED까지 무너지면 한국 제조업은 더 이상 내세울 게 없어진다. 중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이 바꿀 미래 제조업뿐 아니라 전기차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에서도 ...
오피니언뉴스  2018-07-25 09:21
[오늘의 시각] 시장의 복수…기업 탈출, 도산 급증, 상권붕괴…정리(7/24)
[사설] 기업 탈출, 도산 급증, 상권 붕괴… '시장의 복수'가 시작됐다 [한경]경기 침체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 이미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대법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업 도산신청(법정관리와 파산 ...
오피니언뉴스  2018-07-24 09:33
[오늘의 시각] 윤증현 “이 나라가 자기들만의 나라인가”…정리(7/23)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 나라가 자기들만의 나라인가, 이대로면 모든 게 속절없이 무너져" [조선]윤증현 前 기획재정부 장관―그 정책은 현 정권의 존재 이유인데 바꿀 수 있겠나?"어떻게 이뤄 놓은 대한민국인데 이 나라가 자기들만의 나라인가. 이런 식...
오피니언뉴스  2018-07-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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