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사부] 이사부호, 예산 뒷받침 받아 해양연구 나선다
건조비 1,067억원을 들여 제작한 정부의 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호가 마침내 본격적인 조사연구활동에 들어가게 될 모양이다.해양수산부는 이사부호를 활용한 산·학·연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대양 공동 연구과제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구과제 5...
김현민  2018-04-23 14:23
[이사부] 신라장군 이사부 인형극, 전국 순회공연
신라 지증왕 13년(512년) 울릉도를 복속시킨 이사부(異斯夫) 장군을 선양하는 인형극 공연이 29일 경기도 고양시 신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개최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인형극은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 땅!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
김인영 기자  2018-03-15 11:47
[시리즈물] 나라 만들기②…로즈 아일랜드 공화국
1968년 유럽은 시끄러웠다. 프랑스에서 대학생과 노동자가 연대한 5월 혁명이 일어나 샤를르 드골 대통령이 위기에 처했고, 체코슬로바키아에선 소련 공산당에 저항하는 ‘프라하의 봄’ 운동이 벌어졌다. 이데올로기에 저항하고 국가주의에 반대하는 자유주의 물...
김인영 기자  2017-12-30 14:34
[시리즈물] 나라 만들기①…마이크로네이션 탐방 시작하며
홍길동이 세웠다는 나라 율도국(栗島國)은 어디일까. 지은이 허균(許筠)은 바다 건너 대양의 한 섬에 가상의 나라를 세웠다. 현실이 아닌, 수평선 너머의 신비의 섬. 양반가에서 태어났지만 어머니가 기생이라는 이유로 서자로 태어는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
김인영 기자  2017-12-29 17:08
[시리즈물] [보이차 사랑⑫] 병배(幷配)
찻잎 모양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을 산차(散茶)라고 한다. 산차는 즉시 우려 마시기에는 좋지만 대량으로 멀리 운반할 때는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운반과 보관을 용이하기 위해 산차를 압축해 단단하게 만든 긴압차를 만들기 시작했...
김송현 기자  2017-12-24 13:25
[시리즈물] [보이차 사랑⑪] 악퇴(渥堆)
어떻게 해야 보이차의 맛을 유지하며 보관할수 있을까.보이차는 제다(製茶) 방법에 따라 생차(生茶)와 숙차(熟茶)로 나눠 진다. 그 기준은 차를 완성할 때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으로 만들면 생차(生茶)기 되고, 이미 발효된 찻잎으로 만든 차가 숙차(熟茶)...
김송현 기자  2017-12-23 12:31
[이사부] 이사부 출항지 오화리산성⑤…문화재 지정해야
강원도 영동지방에는 외적의 침입에 대항해 주민과 지역을 방어하기 위한 성(城)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육상 전투를 대비한 것이고, 오화리산성처럼 수군과 관련된 성은 조선시대 기록에만 나타날 뿐 실재하는 것이 드믄 실정이다.오화리산성은 다른 성...
김인영 기자  2017-12-22 11:42
[이사부] 이사부 출항지 오화리산성④…장군대와 우물
여러 사료에 따르면 오화리산성의 축성 시기는 고려말 우왕 10년(1384년)이다. 만호(萬戶)라는 벼슬이 토성을 쌓고 관리한 책임자였다. 삼척 일대에 1만 가구의 인구가 살지 않지만, 인구수와 관계없이 동해안 수군거점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만호 벼슬을 ...
김인영 기자  2017-12-21 16:13
[이사부] 이사부 출항지 오화리산성③…곳곳에 성터 흔적
태백산에서 흘러내린 오십천은 강원도 삼척시 오분동에서 동해와 만난다. 그곳에 마을이 있는데, 이름하여 「고성밑」이다. 엣날에 성(城)이 있던 곳의 아랫동네라는 의미로, 고성하(古城下) 마을이다.2001년에 강원문화재연구소 조사팀이 삼척시의 요청으로 이...
김인영 기자  2017-12-20 17:48
[월가 이야기] LTCM 그후, 메리웨더는?…재기 실패, 삼수중
존 메리웨더(John W. Meriwether)라는 인물은 1998년 헤지펀드였던 롱텀캐피털 매니지먼트(LTCM: Long Term Capital Management) 파산 사건의 주인공이다. 1947년생이니, 올해 70세로 노인네가 되었다. 그는 더...
김인영 기자  2017-12-19 18:05
[이사부] 이사부 출항지 오화리산성②…주변의 요새
삼척은 태백산맥의 동쪽 사면 해안에 위치해 있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태백산맥은 절벽과 같은 험준한 산지를 형성하고, 해안지역은 급경사와 절벽, 암초가 많이 분포한다. 이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준한 지형의 하나를 이루고 있다. 오십천과 바다가 만나...
김인영 기자  2017-12-19 14:28
[이사부] 이사부 출항지 오화리산성①…천혜의 수군거점
신라 이사부(異斯夫) 장군이 실직군주로 부임해 512년 우산국(울릉도)를 정벌하러 출항하기 앞서 주둔한 곳은 어디일까.역사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그 곳이 강원도 삼척시 오분동 고성산(古城山)에 위치한 오화리산성으로 비정되고 있다. 이사부 장군은 지증왕 ...
김인영 기자  2017-12-17 15:42
[시리즈물] [보이차 사랑⑩] 차 즐기기
예전에 차(茶)를 마신다는 것은 상류층들의 전유물이었다. 옛 문헌들에 '行茶‘(행차)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직역하면 ’차를 하였다‘인데, '차를 마셨다'라는 의미다. 이젠 상류층들만 마시던 차 문화가 ...
김송현 기자  2017-12-17 12:05
[시리즈물] [보이차 사랑⑨] 찻잎의 종류
< 야생차 (野生茶) >보이차의 포장지에 야생차(野生茶)라고 표기된 제품을 종종 보게 된다.중국 윈난(雲南)성 정부는 2006년에 모든 야생차에 대해 채엽을 금지했다. 2006년 이전에는 다원에서 재배하는 차가 아닌 교목의 찻잎을 보통 야생차라고 표기...
김송현 기자  2017-12-16 11:08
[시리즈물] [보이차 사랑⑧] 제조와 가공
보이차는 어떤 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질까. 그 과정을 이해하면 보이차의 품질들 저하시키는 상황은 알수 있다.보이차 제조과정은 ①채엽(採葉) ②위조(萎凋) ③살청(殺靑) ④유념(揉捻) ⑤쇄청(曬靑)의 5단계를 거친다. ① 채엽 (...
김송현 기자  2017-12-09 16:32
[시리즈물] [보이차 사랑⑦] 채엽시기…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보이차의 원료인 윈난(雲南) 대엽종 차나무의 생장 환경은 국산 녹차의 원료가 되는 소엽종 차나무와는 크게 다르다. 윈난 대엽종 찻잎은 지역이나 그해의 기후 조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개 매년 2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채엽을 할 수 있다.차엽 채...
김송현 기자  2017-12-08 17:21
[박태준] 김만제의 포철④…돌아온 TJ
1994년 10월 9일 하오 3시 부산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일본 후쿠오카에서 출발한 대한항공735편 비행기가 도착했다는 신호에 불이 들어왔다. 10분후 박태준씨 부부가 입국장으로 들어왔다. 검은색 싱글에 중절모를 쓴 박태준은 얼굴에 수척하고 초췌한 모...
김인영 기자  2017-12-08 11:08
[21C 미국] 2002 신용의 위기⑨…곤혹스런 부시 행정부
1997년 10월말 아시아 통화위기의 태풍이 북상하며 홍콩 증시가 폭락하고, 그 여파가 지구촌을 돌아 뉴욕 증시도 폭락했다. 다음날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미국 경제의 기초여건(펀더멘털)은 강하다”며 투자자들을 독려했다. 그 순간 뉴욕 증시는 기적...
김인영 기자  2017-12-07 11:27
[박태준] 김만제의 포철③…경영 스타일
포철 경영을 맡은 김만제 회장은 이른바 「박태준사단」에 대해 다독거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포철을 떠난 전직 임원들을 만나 포철경영에 관한 자문을 듣기도 하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박태준 인맥에...
김인영 기자  2017-12-06 13:35
[21C 미국] 2002 신용의 위기⑧…워싱턴 정가에 불똥
에너지 그룹 엔론 파산의 파장은 워싱턴 정가를 휩쓸었다. 의회에서는 10군데 이상 청문회가 열려 엔론의 전직 간부를 불러내 회계 조작사건을 조사하고, 회계 감사회사인 아서 앤더슨의 간부들도 회계감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이유를 추궁당했다. 조지 W. 부...
김인영 기자  2017-12-05 10:35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50-1 용산파크자이 디-412호  |  대표전화 : 02)780-5945  |  팩스 : 02) 786-5945
등록번호 : 서울 , 자00502  |  발행·편집인 : 김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송현 Copyright © 2018 오피니언뉴스. All rights reserved.